와인


어제는 약속했던것처럼 아내와 함께 밖으로 나가서 멋진 저녁식사를 했습니다.
하우스 와인을 과하게 마신 아내가 일찍 잠들고 나니, 곧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.
잠깐이라도 만나고 싶다는 김씨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.
보라색셔츠를 입고 나온 그는 보졸레누보가 나올 17일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.
by saint | 2005/11/09 01:55 | 트랙백 | 덧글(0)
결혼기념일


내일은 바로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입니다.
벌써 6번째인데, 한번도 잊은 적은 없습니다.
아내에게 어떤 이벤트를 해줄까 고민입니다.
by saint | 2005/11/06 22:51 | 트랙백 | 덧글(0)
유년시절


어렸을 적 복사단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.
그 때에는 진심으로 신부님이 되고 싶었습니다.
요즈음 생각해보면 못할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.
by saint | 2005/11/06 22:31 | 트랙백 | 덧글(0)
일요일


가능하면 주일은 빠지지 않으려고 합니다.
오늘도 11시 교종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.
그분께서는 저의 죄를 씻어주실 것입니다.
by saint | 2005/11/06 22:18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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